전남도, 내년 국고사업비 6조원대 반영
전남도, 내년 국고사업비 6조원대 반영
by 운영자 2009.09.29
자동차경주장 건설비 및 서남해안레저도시 진입도로 사업비 ‘누락’
전남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도의 국고지원 현안사업비는 총 486건에 6조 2263억원으로 올해 예산보다 9408억원이 늘어났다”고 28일 밝혔다.
하지만 국제자동차경주장 건설비와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J프로젝트) 진입도로 개설사업비, 여수ㆍ무안공항 확장 사업비 등 전남도의 핵심 현안 사업의 예산이 반영되지 않아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추가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가 파악한 내년도 부처예산안에 따르면 이날 현재 반영된 전남도 현안사업비 6조2263억원 가운데 사회간접자본분야가 3조 3842억원으로 전체 규모의 54%를 차지했다.
전주~광양간 고속도로 건설 3786억원, 목포~광양간 1450억원, 광주~완도간 3억원 등 고속도로는 3개 노선에 7239억원이, 호남고속철도 9450억원 순천~여수간 전라선복선 전철화 1000억원, 진주~광양간 철도건설 1200억원 등 철도 건설 분야는 6개 사업에 1조 2607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연륙?연도교 건설 분야는 압해~암태간 새천년 대교건설 160억원,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 360억원, 돌산~화태간 120억원, 소록~거금도 350억원, 신지~고금간 20억원 등 총 1015억원이, 여수~순천간 국도 17호선 500억원, 남창~삼산간 국도 4차로 140억원, 이양~능주간 국도4차로 244억원 등 국도 확포장 사업은 21개 사업에 2705억원이 각각 포함됐다.
주요 신규반영 사업은 영산호 배수갑문 및 통선문 확장 120억원, 영산호ㆍ영암호 연락수로 확장 80억원, 영산강 수계 저수지 기능보강 100억원, 영산강 강변 자전거 도로 개설사업 125억원, 2013 순천 국제정원박람회 20억원, 순천만 습지 생태 복원화 14억원, 영산강 수질개선을 위한 생태 습지조성 20억원 등이다.
하지만 국제자동차경주장 건설비 880억원을 비롯해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진입도로 개설 100억원, 고흥 로켓연구센터건립 30억원, 다도해 크루즈전용부두 200억원, 여수공항 확장 200억원, 무안국제공항 확장 200억원 등 굵직굵직한 전남도 핵심사업들이 미반영됐다.
전남도는 내달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11월로 예정된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기간에 예산의 추가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전남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도의 국고지원 현안사업비는 총 486건에 6조 2263억원으로 올해 예산보다 9408억원이 늘어났다”고 28일 밝혔다.
하지만 국제자동차경주장 건설비와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J프로젝트) 진입도로 개설사업비, 여수ㆍ무안공항 확장 사업비 등 전남도의 핵심 현안 사업의 예산이 반영되지 않아 국회 예산심의과정에서 추가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가 파악한 내년도 부처예산안에 따르면 이날 현재 반영된 전남도 현안사업비 6조2263억원 가운데 사회간접자본분야가 3조 3842억원으로 전체 규모의 54%를 차지했다.
전주~광양간 고속도로 건설 3786억원, 목포~광양간 1450억원, 광주~완도간 3억원 등 고속도로는 3개 노선에 7239억원이, 호남고속철도 9450억원 순천~여수간 전라선복선 전철화 1000억원, 진주~광양간 철도건설 1200억원 등 철도 건설 분야는 6개 사업에 1조 2607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연륙?연도교 건설 분야는 압해~암태간 새천년 대교건설 160억원,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 360억원, 돌산~화태간 120억원, 소록~거금도 350억원, 신지~고금간 20억원 등 총 1015억원이, 여수~순천간 국도 17호선 500억원, 남창~삼산간 국도 4차로 140억원, 이양~능주간 국도4차로 244억원 등 국도 확포장 사업은 21개 사업에 2705억원이 각각 포함됐다.
주요 신규반영 사업은 영산호 배수갑문 및 통선문 확장 120억원, 영산호ㆍ영암호 연락수로 확장 80억원, 영산강 수계 저수지 기능보강 100억원, 영산강 강변 자전거 도로 개설사업 125억원, 2013 순천 국제정원박람회 20억원, 순천만 습지 생태 복원화 14억원, 영산강 수질개선을 위한 생태 습지조성 20억원 등이다.
하지만 국제자동차경주장 건설비 880억원을 비롯해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진입도로 개설 100억원, 고흥 로켓연구센터건립 30억원, 다도해 크루즈전용부두 200억원, 여수공항 확장 200억원, 무안국제공항 확장 200억원 등 굵직굵직한 전남도 핵심사업들이 미반영됐다.
전남도는 내달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11월로 예정된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기간에 예산의 추가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