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안정 요구에 농협 선지급금 상향 기미
쌀값안정 요구에 농협 선지급금 상향 기미
by 운영자 2009.10.15
쌀값 안정대책을 요구하는 농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전국농민회 광주ㆍ전남연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남 나주 다시농협 앞에서 농민 50여명이 나락 값 보장을 위한 농민대회를 열었다.
또 순천시청 앞과 농협 해남군지부 등지에서도 농민 40여명이 기자회견을 갖고 나락 매입가격 5만원 이상 보장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앞서 나주 남평과 동강농협은 지난 9일 선지급금 5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 농민들이 지난 7일부터 이어오던 미곡종합처리장 봉쇄 농성을 풀었다.
나주 다시 농협도 이날 이사회를 통해 농민들의 요구를 받아 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농민회 관계자는 “이날 집회는 농협 측과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 짓기 위해 계획됐다”며 “빠른 시일 내에 선지급금 문제를 매듭짓고 재고 미 처리 대책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농민회 소속 농민 10여명은 지난 12일 화순농협 앞에 최근 수확한 나락 250여 가마니를 야적하고 쌀값 보전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14일 전국농민회 광주ㆍ전남연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남 나주 다시농협 앞에서 농민 50여명이 나락 값 보장을 위한 농민대회를 열었다.
또 순천시청 앞과 농협 해남군지부 등지에서도 농민 40여명이 기자회견을 갖고 나락 매입가격 5만원 이상 보장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앞서 나주 남평과 동강농협은 지난 9일 선지급금 5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 농민들이 지난 7일부터 이어오던 미곡종합처리장 봉쇄 농성을 풀었다.
나주 다시 농협도 이날 이사회를 통해 농민들의 요구를 받아 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농민회 관계자는 “이날 집회는 농협 측과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 짓기 위해 계획됐다”며 “빠른 시일 내에 선지급금 문제를 매듭짓고 재고 미 처리 대책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농민회 소속 농민 10여명은 지난 12일 화순농협 앞에 최근 수확한 나락 250여 가마니를 야적하고 쌀값 보전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