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공항, KTX 개통 뒤 적자 심각할 듯
여수공항, KTX 개통 뒤 적자 심각할 듯
by 운영자 2009.10.21
2011년 여수까지 연결되는 KTX로 인해 여수공항의 재정구조가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김성곤 의원(민주당ㆍ여수 갑)은 19일 한국공항공사에 대한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KTX 확대는 지방공항의 항공 여객 수효 감소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2011년 서울~여수간 KTX의 운행을 시작해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는 2012년 KTX에 승객이 몰릴 경우 여수공항은 현행보다 23%정도 승객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여수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여객통행실태조사에서도 전라선 KTX 개통 후 여수공항의 항공여객 수요는 대폭 감소될 것으로 나타났다.
해마다 재정적자를 면치 못하던 여수공항은 지난해 79억12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지난 6월 말까지 30여억원의 재정적자를 보고 있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김성곤 의원(민주당ㆍ여수 갑)은 19일 한국공항공사에 대한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KTX 확대는 지방공항의 항공 여객 수효 감소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2011년 서울~여수간 KTX의 운행을 시작해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는 2012년 KTX에 승객이 몰릴 경우 여수공항은 현행보다 23%정도 승객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여수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여객통행실태조사에서도 전라선 KTX 개통 후 여수공항의 항공여객 수요는 대폭 감소될 것으로 나타났다.
해마다 재정적자를 면치 못하던 여수공항은 지난해 79억12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지난 6월 말까지 30여억원의 재정적자를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