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항만물류고, 기업과 ‘산학렵력’ 체결

광양 항만물류고, 기업과 ‘산학렵력’ 체결

by 운영자 2009.11.02

국내 유일의 ‘항만물류분야 마이스터고교’로 지정 받은 광양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교장 김석주)는 지난달 29일 물류 분야 6개 기업과 ‘산학협력을 위한 약정식’을 체결했다.

내년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전환될 예정인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는 산업수요맞춤형 교육을 위해 물류 분야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양해각서를 체결, 물류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화물운송업의 서강기업(대표 송영수)과 통관업의 국제항업(대표 장순규), 보세창고업의 대상(대표 장순규), 검수검정업의 아르고마린토탈(대표 이권익), 선박블록제조업체인 S&P(대표 강용규), 국제복합운송업체인 트라이엑스(대표 정헌도) 등이다.

이번 약정 체결에 따라 이들 기업은 현장 실습 지원, 전문 인력 강의, 신규 인력채용 계획의 제공, 해당 분야의 인력 채용 등을 항만물류고에 제공하고, 항만물류고등학교는 이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교육하여 제공함으로써 상호 이익이 되도록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