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대규모 벼 야적 관리 ‘비상’
전남도 대규모 벼 야적 관리 ‘비상’
by 운영자 2009.11.16
전남도가 대규모 벼 야적시위에 비상이 걸렸다.
12일 전남도와 농민단체 등에 따르면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이 이날 전남도청 앞 광장에 3만 가마(가마당 40㎏)의 나락을 야적하고 지난 9일에도 한국농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이 3000여 가마를 야적하는 등 3만3000여 가마가 쌓여있다. 현재 시중에서 가마당 40㎏ 벼가 4만3000여만원 거래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14억여원 어치에 이르는 물량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야적된 벼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워낙 물량이 많아 비교적 도난에 안전한 800㎏들이는 정문 밖으로 배치하고 강수에 대비해 방수대책에 나서고 있다.
또 청원경찰 등을 동원해 혹시 있을지 모를 벼 도난 등에 대비해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12일 전남도와 농민단체 등에 따르면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이 이날 전남도청 앞 광장에 3만 가마(가마당 40㎏)의 나락을 야적하고 지난 9일에도 한국농업경영인 전남도연합회이 3000여 가마를 야적하는 등 3만3000여 가마가 쌓여있다. 현재 시중에서 가마당 40㎏ 벼가 4만3000여만원 거래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14억여원 어치에 이르는 물량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야적된 벼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워낙 물량이 많아 비교적 도난에 안전한 800㎏들이는 정문 밖으로 배치하고 강수에 대비해 방수대책에 나서고 있다.
또 청원경찰 등을 동원해 혹시 있을지 모를 벼 도난 등에 대비해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