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교통사고 사망률, 광주 음주사고율 최고
전남 교통사고 사망률, 광주 음주사고율 최고
by 운영자 2009.11.18
전남에서는 지난해 자동차 1만대당 4.9명이 교통사고로 숨져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광역자치단체별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는 전남 4.9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충남 4.8명, 경북과 전북 각각 4.3명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인구 10만명당 사망자의 경우는 27.1명으로 충남 27.2명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다.
전남은 자동차 1만대당 보행 중 사망자 수에서도 충남과 함께 1.5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북 1.4명, 광주·충북·제주도 각각 1.3명으로 사망자가 많은 지역으로 분류됐다.
자동차 1만대당 음주운전사고 건수는 광주가 16.1건으로 강원 17.4건에 이어 두번째로 사고율이 높았으며, 울산 15.7건, 경북 15.3건 등도 음주운전사고가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초자치단체별 음주운전사고 건수는 전남 강진과 영암이 불명예 1·2위를 차지했다.
강진군은 자동차 1만대당 음주운전사고가 43.9건이 일어나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사고율이 가장 높았으며, 전남 영암군(31.9건), 경기 가평군(31.7건), 강원 춘천시(30.9건) 등이 뒤를 이었다.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의 경우는 전북 임실군(17.6명), 전남 보성군(15.5명), 경남 함양군(15.4명), 경남 산청군(15.0명)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
17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광역자치단체별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는 전남 4.9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충남 4.8명, 경북과 전북 각각 4.3명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인구 10만명당 사망자의 경우는 27.1명으로 충남 27.2명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다.
전남은 자동차 1만대당 보행 중 사망자 수에서도 충남과 함께 1.5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북 1.4명, 광주·충북·제주도 각각 1.3명으로 사망자가 많은 지역으로 분류됐다.
자동차 1만대당 음주운전사고 건수는 광주가 16.1건으로 강원 17.4건에 이어 두번째로 사고율이 높았으며, 울산 15.7건, 경북 15.3건 등도 음주운전사고가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초자치단체별 음주운전사고 건수는 전남 강진과 영암이 불명예 1·2위를 차지했다.
강진군은 자동차 1만대당 음주운전사고가 43.9건이 일어나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사고율이 가장 높았으며, 전남 영암군(31.9건), 경기 가평군(31.7건), 강원 춘천시(30.9건) 등이 뒤를 이었다.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의 경우는 전북 임실군(17.6명), 전남 보성군(15.5명), 경남 함양군(15.4명), 경남 산청군(15.0명) 등의 순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