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보육사업 우수 ′총리상 수상′

순천시, 보육사업 우수 ′총리상 수상′

by 운영자 2009.11.18

순천시가 영유아의 건전 육성과 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2009년 보육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 돼 오는 18일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순천시는 관내 보육시설 217개소 중 140개 시설의 평가 인증을 획득하는 등 보육 서비스 질 향상과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이번에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17일 밝혔다.

순천시는 보육 행정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보육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육아 부담 해소와 보육 서비스 질향상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아·장애아·시간연장형 등 취약 보육 활성화와 고품격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유아 성범죄 사전교육과 영유아 생태교실 운영, 맞춤형 안전 먹거리 교육, 장난감 도서관 운영, 친환경 급식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온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과 공교육 강화로 시민들의 보육 욕구를 충족시키고 평가 인증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기존 보육 시설의 환경 개선 및 우수 보육 시설 육성을 통해 영유아들에게 질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상은 오는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 보육인 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