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초중교 건물 석면 노출 95%나
전남 초중교 건물 석면 노출 95%나
by 운영자 2009.12.08
박흥수 도의원 “석면 제거 예산 마련해야”
전남지역 초·중·고교 건물에 건축자재를 석면으로 사용한 학교가 95%나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박흥수 의원(민주ㆍ순천)은 7일 도의회 제2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도교육청 자료 요구를 통해 석면 물질이 포함된 천장 텍스나 타일 등 건축 내장재가 사용된 통계를 살펴본 결과 전체 학교의 95.7%가 석면이 포함된 건축 내장재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도내 842개교 4만416개 교실 가운데 806개교 3만1161개 교실이 석면이 포함된 건축내장재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빠른 시일 내에 모든 학교에서 석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면서 “하지만 예산책정이 거의 없는 만큼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남지역 초·중·고교 건물에 건축자재를 석면으로 사용한 학교가 95%나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박흥수 의원(민주ㆍ순천)은 7일 도의회 제2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도교육청 자료 요구를 통해 석면 물질이 포함된 천장 텍스나 타일 등 건축 내장재가 사용된 통계를 살펴본 결과 전체 학교의 95.7%가 석면이 포함된 건축 내장재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도내 842개교 4만416개 교실 가운데 806개교 3만1161개 교실이 석면이 포함된 건축내장재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빠른 시일 내에 모든 학교에서 석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면서 “하지만 예산책정이 거의 없는 만큼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