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청 “광양 동호안 사고 복구 차질 없을 것”
영산강청 “광양 동호안 사고 복구 차질 없을 것”
by 운영자 2009.12.09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양 동호안 사태와 관련, 인선이엔티가 범 대책기구 탈퇴를 선언함에 따라 지난 7일 전남도, 광양시, 한국지반공학회, 포스코 광양제철소 및 동호사태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여한 ‘범 대책기구 운영방안 논의를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영산강청은 회의 결과 포스코 측으로부터 압성토와 차수벽 설치 등 사고복구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했으며, 인선이엔티에 대해서도 실무 접촉을 통해 매립토 제거작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범 대책기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포스코 측은 인선이엔티에 대한 가압류를 철회할 것과 인선이엔티는 대책기구에 적극 참여 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복구를 위한 차수벽 공사는 지난 달 17일부터 시작돼 현재 약 87m 구간에 설치 완료(공정률 12.4%)했고, 내년 해빙기 전(2월 중순)까지 모든 공사 완료를 목표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영산강청은 설명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관계기관, 전문가, 시민단체 및 관련 기업체와 적극 협력해 사고복구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호안 사태는 지난 8월 23일 광양 매립장 주변 제방 일부가 바다 쪽으로 밀려나는 한편 제방 위 도로 곳곳에 균열이 생기고 폐기물처리장에서 나온 침출수가 바다로 유입된 것이 발단이 돼 관계기관이 원인 규명에 나서고 있다.
영산강청은 회의 결과 포스코 측으로부터 압성토와 차수벽 설치 등 사고복구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했으며, 인선이엔티에 대해서도 실무 접촉을 통해 매립토 제거작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범 대책기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포스코 측은 인선이엔티에 대한 가압류를 철회할 것과 인선이엔티는 대책기구에 적극 참여 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복구를 위한 차수벽 공사는 지난 달 17일부터 시작돼 현재 약 87m 구간에 설치 완료(공정률 12.4%)했고, 내년 해빙기 전(2월 중순)까지 모든 공사 완료를 목표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영산강청은 설명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관계기관, 전문가, 시민단체 및 관련 기업체와 적극 협력해 사고복구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호안 사태는 지난 8월 23일 광양 매립장 주변 제방 일부가 바다 쪽으로 밀려나는 한편 제방 위 도로 곳곳에 균열이 생기고 폐기물처리장에서 나온 침출수가 바다로 유입된 것이 발단이 돼 관계기관이 원인 규명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