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제6회 친환경농업 대상’ 수상

순천시, ‘제6회 친환경농업 대상’ 수상

by 운영자 2009.12.11

순천시의 친환경농업이 전국 최고 명성을 얻었다.

순천시는 10일 농림수산식품부 주최로 서울 양재동 농산물유통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회 친환경농업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최고 부문인 ‘친환경농업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순천시가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제1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농업인에게 친환경 농업에 대한 의식 교육과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농민들에게 친환경 농업에 대한 의지와 자신감을 갖도록 한 것이 공적으로 인정됐다.

이와 함께 맑은 물과 기름진 토양, 풍부한 햇볕 등 친환경 농업을 실현하기 위한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춘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에 부합하는 친환경 농업의 최고 목표인 유기농 실현을 위해 제2차 5개년 계획(2010~2014)을 수립하고, 유기농 15%, 무농약 30%, 화학비료 감축 30%를 목표로 마련한 ‘친환경 농업 청사진’ 역시 높게 평가됐다.

여기에 지식경제부로부터 순천만·주암호·상사호 주변 2190ha를 2008년 12월 19일 친환경농업특구로 지정받는 등 친환경 농업 기반을 확고히 해왔다.

순천시 관계자는 “국내 3대 친환경 농업단지의 도시로 인정받은 데 그치지 않고, 전국 최고의 친환경농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