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진상면민, 국내 최초 태양광발전소 소유
광양 진상면민, 국내 최초 태양광발전소 소유
by 운영자 2009.12.21
광양시 진상면민들이 국내 면민들 가운데 처음으로 태양광발전소 주인이 된다.
17일 광양시에 따르면 진상면민들이 광양시진상면댐주변지역정비사업추진협의회를 구성, 150억원 상당의 공사비가 들어간 태양광발전소를 유치했다.
이 발전소는 댐 주변 사업비로 면민에게 배정된 29억원 등 수자원공사 90%, 시비 10%로 완공돼 20일 준공식과 함께 통전식이 열린다.
앞서 이 발전소는 8324㎡ 부지에 400㎾ 규모로 일일 1440㎾ 연간 525㎿의 발전능력을 가졌다.
올해 ㎾당 전력 매입단가 463.37원을 기준하면 연간 2억4000만원씩을 진상면 4000여명의 주민에게 안겨줄 수 있으며 2011년부터 20년간 적어도 매년 2억2000만원씩 벌어들일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협의회는 발전소 준공식에 앞서 15일 전체회의를 열어 협의회 위원 20인으로 진상면태양광발전소 경영위원회를 구성했다.
20일 준공식 이후 태양광 발전소는 위원회에 넘어간다. 경영위원회는 발전소 유지관리와 발전 사업으로 얻게 되는 이익금을 면민 인재육성과 후생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17일 광양시에 따르면 진상면민들이 광양시진상면댐주변지역정비사업추진협의회를 구성, 150억원 상당의 공사비가 들어간 태양광발전소를 유치했다.
이 발전소는 댐 주변 사업비로 면민에게 배정된 29억원 등 수자원공사 90%, 시비 10%로 완공돼 20일 준공식과 함께 통전식이 열린다.
앞서 이 발전소는 8324㎡ 부지에 400㎾ 규모로 일일 1440㎾ 연간 525㎿의 발전능력을 가졌다.
올해 ㎾당 전력 매입단가 463.37원을 기준하면 연간 2억4000만원씩을 진상면 4000여명의 주민에게 안겨줄 수 있으며 2011년부터 20년간 적어도 매년 2억2000만원씩 벌어들일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협의회는 발전소 준공식에 앞서 15일 전체회의를 열어 협의회 위원 20인으로 진상면태양광발전소 경영위원회를 구성했다.
20일 준공식 이후 태양광 발전소는 위원회에 넘어간다. 경영위원회는 발전소 유지관리와 발전 사업으로 얻게 되는 이익금을 면민 인재육성과 후생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