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구하다 익사한 광양 학생, 의사자 결정
친구 구하다 익사한 광양 학생, 의사자 결정
by 운영자 2009.12.21
물에 빠진 친구를 구하려다 숨진 전남 광양제철고등학생이 의사자로 결정됐다.
고 김태한군은 지난 8월 친구들과 광양시 옥룡면 계곡에서 물놀이 중 친구를 구하려다 도리어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10일 의사상자 심의위원회를 열고 김 군을 의사자로 결정했다. 의사자는 증서와 함께 보상금과 의료급여 등 국가유공자에 준하는 예우를 받게 된다.
고 김태한군은 지난 8월 친구들과 광양시 옥룡면 계곡에서 물놀이 중 친구를 구하려다 도리어 물에 빠져,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10일 의사상자 심의위원회를 열고 김 군을 의사자로 결정했다. 의사자는 증서와 함께 보상금과 의료급여 등 국가유공자에 준하는 예우를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