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내년 교육지원예산 124억원 책정

순천, 내년 교육지원예산 124억원 책정

by 운영자 2009.12.22

순천시가 내년 교육지원예산으로 124억원을 책정했다.

20일 순천시에 따르면 내년 교육 방향은 우수 학생에 대한 집중 지원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저소득층 학생과 농촌 학생에 대한 지원을 통해 계층별 지역별 균형 교육을 이룰 계획이다.

특히 농촌지역 학생과 초·중 특기 적성에 적지 않은 예산을 배정했다.
우선 초·중학교 학생 실력 향상을 위해 ‘방과 후 보육교실’, ‘초·중학교 특기 적성교육’, ‘대학생 개인교사제’, ‘방학 특별교실’ 등에 3억8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초·중학교 교육 환경 개선 사업비로 특수학급 시설 지원에 7200만원, 농촌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지원에 8600만원, 저소득 및 모범학생 체험학습에 5000만원, 농촌 오지학생 체험학습 지원에 2000만원 등 모두 3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우수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해 모의고사료 지원비 2억9400만원, 논술아카데미 지원비 1억2000만원, 자율학습 지도수당 3억원, 학력증진 지원 사업비 8000만원, 전문계 고교 기능검정 수수료 지원비 1억4400만원 등 9억5100만원을 들인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2020년까지 인재육성 장학금 2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후원회를 조직, 지역인재육성장학기금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190명의 학생에게 1억원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