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경찰서, 토착비리 척결 특별단속

순천경찰서, 토착비리 척결 특별단속

by 운영자 2009.12.29

순천경찰서는 28일 “지능팀 사무실에 ‘토착비리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20여 명의 수사전담팀을 편성, 만연되고 있는 공직·토착·사이비언론의 금품수수 등 비리를 특별 단속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공직·토착비리혐의에 대해 지난 8월 20일부터 최근까지 1차 특별단속을 실시했다. 하지만 내년 6월 예정된 지방선거 관련 공무원의 줄서기, 자치단체장·지방의원 사조직, 사이비언론과의 유착, 이권청탁, 불법 예산집행 만연이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

한편 순천경찰서는 28일 오전 토착비리 신고센터 현판식을 갖고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불법전용 ▲공무원의 예산 횡령행위 ▲자치단체장과 토호 세력간 유착 비리 ▲사이비언론의 금품갈취 및 사이비기자와 자치단체간 유착 비리 등에 대한 신고를 접수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