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작물재해보험금 260억 최대 규모 지급
전남 농작물재해보험금 260억 최대 규모 지급
by 운영자 2009.12.29
나주배 212억 최고, 영암-해남-광양 순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올해 우박 등의 피해를 입은 농가에 농작물재해보험 보험금 260억원을 31일까지 도내 4724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남지역에 농작물재해보험이 도입된 이래 최대 규모로, 각종 재해로 피해를 본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보험금은 2009년도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 중 각종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를 본 농가의 신청에 따라 현지실사를 통해 산정됐으며, 지급 대상 농가에게는 가입농협에서 개별적으로 수령안내 통보를 하게 된다.
보험금은 나주지역이 212억원으로 가장 많고, 영암 36억원, 해남 3억원, 광양 2억원, 무안 2억원 등이며, 품목별로는 배 등의 과수품목 240억원, 벼 18억원, 고구마 1억원, 고추 1억원, 참다래 2000만원, 양파 8000만원 등이다.
전남지역에서는 올해 배 등 총 16개 품목에 대해 보험에 가입해 103억원의 보험료를 받아 보험금으로 260억원을 지급하게 돼 가입보험료 대비 약 252%의 높은 손해율을 나타냈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된 금액을 제외하면 농가에서는 약 20억원만을 부담했는데 실질적으로 농가에서는 1300%의 높은 수혜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올해 우박 등의 피해를 입은 농가에 농작물재해보험 보험금 260억원을 31일까지 도내 4724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남지역에 농작물재해보험이 도입된 이래 최대 규모로, 각종 재해로 피해를 본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보험금은 2009년도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 중 각종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를 본 농가의 신청에 따라 현지실사를 통해 산정됐으며, 지급 대상 농가에게는 가입농협에서 개별적으로 수령안내 통보를 하게 된다.
보험금은 나주지역이 212억원으로 가장 많고, 영암 36억원, 해남 3억원, 광양 2억원, 무안 2억원 등이며, 품목별로는 배 등의 과수품목 240억원, 벼 18억원, 고구마 1억원, 고추 1억원, 참다래 2000만원, 양파 8000만원 등이다.
전남지역에서는 올해 배 등 총 16개 품목에 대해 보험에 가입해 103억원의 보험료를 받아 보험금으로 260억원을 지급하게 돼 가입보험료 대비 약 252%의 높은 손해율을 나타냈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된 금액을 제외하면 농가에서는 약 20억원만을 부담했는데 실질적으로 농가에서는 1300%의 높은 수혜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