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 유치 나서

전남도, 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 유치 나서

by 운영자 2009.12.29

전남도가 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COP18) 유치에 본격 나섰다.

전남도는 지난 24일 환경부와 기후변화대응 국제시범도시로 지정된 세계박람회의 도시 여수에서 2012년 ‘제18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COP18)’를 개최하기 위해 정부에 유치 건의서를 제출했다.
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는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기후변화협약의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로 세계 192개국 1만5000여명이 참여한다.

전남도는 건의서에 저탄소 녹색성장과 조속한 저탄소 사회 진입을 위한 노력,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저탄소 관련 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 지역 시민단체와 경남 서부지역 시민단체가 손잡고 공동 유치에 나서는 등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담았다.

특히 여수박람회가 탄소 제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이번 기후변화협약당사국 총회 유치와 일맥상통한다는 점을 집중 부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