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올해 살림살이 ‘넉넉’
순천 올해 살림살이 ‘넉넉’
by 운영자 2010.01.07
정부 교부세 2251억 … 전국 2위순천시가 올해 정부로부터 지원받는 ‘보통 교부세’가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두 번째로 많아 시 재정이 한결 나아질 전망이다.
순천시는 올해 행안부로부터 받을 보통교부세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경북 안동시(2524억원)에 이어 2번째로 많은 2251억원으로 결정됐다고 6일 밝혔다. 도내에서는 순천시 다음으로 나주시가 1875억원, 여수시 1825억원, 목포시 1008억원, 광양시 977억원 순이다.
보통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기본적 행정수행 경비의 충당 부족분을 보전하는 재원으로 기준 재정 수입액이 기준 재정 수요액에 미달하는 자치 단체에 대해 재정부족액을 기초로 교부하여 지방행정의 건전한 발전을 기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순천시는 보통교부세의 확충을 위해 공공청사, 사회복지시설, 문화체육시설 등 신규 공공시설물에 대해서는 준공과 동시에 건축물 관리대장을 작성하여 관리하고, 중앙부처의 착오, 오류 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하여 통계를 수정하고, 보통교부세 산정에 필요한 기초통계 98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번 교부되는 보통교부세는 순천시의 올해 일반회계 5377억원의 41%를 차지하는 등 가장 비중 높은 세원이어서 열악한 시 재정 운영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 녹색성장 등에 우선적으로 재원을 활용하여 지역발전을 촉진하고, 주민의 복지서비스 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 구조가 취약한 순천시는 자체 부족 세입을 보전하기 위해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을 다른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확충하여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어려운 서민생활안정 등에 집중 지원하고 있다.
시는 내년도 국고보조금도 정부시책에 걸 맞는 사업을 발굴하여 이달 말까지 전남도와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예산 확보를 위해서 모든 공무원들이 더 많은 노력을 해나갈 방침이다.
순천시는 올해 행안부로부터 받을 보통교부세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경북 안동시(2524억원)에 이어 2번째로 많은 2251억원으로 결정됐다고 6일 밝혔다. 도내에서는 순천시 다음으로 나주시가 1875억원, 여수시 1825억원, 목포시 1008억원, 광양시 977억원 순이다.
보통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기본적 행정수행 경비의 충당 부족분을 보전하는 재원으로 기준 재정 수입액이 기준 재정 수요액에 미달하는 자치 단체에 대해 재정부족액을 기초로 교부하여 지방행정의 건전한 발전을 기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순천시는 보통교부세의 확충을 위해 공공청사, 사회복지시설, 문화체육시설 등 신규 공공시설물에 대해서는 준공과 동시에 건축물 관리대장을 작성하여 관리하고, 중앙부처의 착오, 오류 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하여 통계를 수정하고, 보통교부세 산정에 필요한 기초통계 98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번 교부되는 보통교부세는 순천시의 올해 일반회계 5377억원의 41%를 차지하는 등 가장 비중 높은 세원이어서 열악한 시 재정 운영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 녹색성장 등에 우선적으로 재원을 활용하여 지역발전을 촉진하고, 주민의 복지서비스 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 구조가 취약한 순천시는 자체 부족 세입을 보전하기 위해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을 다른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확충하여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어려운 서민생활안정 등에 집중 지원하고 있다.
시는 내년도 국고보조금도 정부시책에 걸 맞는 사업을 발굴하여 이달 말까지 전남도와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예산 확보를 위해서 모든 공무원들이 더 많은 노력을 해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