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지원 대상 확대

광양시, 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지원 대상 확대

by 운영자 2010.01.12

2010년 1월부터 21종이 늘어난 132종 질환 의료비 지원

광양시는 보건복지가족부(질병관리본부)로부터 2010년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대상 질환이 확대됨에 따라 1월부터 희귀난치성질환을 확대 지원키로 했다.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은 건강보험가입자 중 최저생계비와 최고 재산액의 300% 미만인 경우에 대하여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에 대한 의료비를 전액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료비지원 대상은 기존 근육병 등 111종에서 지중해빈혈, 단일심실 등 선천성기형을 비롯한 21종(93개)질환이 늘어나 의료비 지원대상 질환이 총 132종 질환으로 확대된다.

광양시의 2009년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실적은 100명으로 의료비 지원대상 질환이 확대됨에 따라 약 20여명의 환자가 추가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정되며, 의료비 지원액 역시 2억4484만8000원이 지원됨에 따라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10년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 확대질환은 보건복지콜센터(129번) 및 희귀난치성질환 헬프라인(http://helpline.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광양시보건소는 이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환자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적극 기여키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