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향일암 화재 수사, 성과 없이 종결?
여수 향일암 화재 수사, 성과 없이 종결?
by 운영자 2010.01.18
지난해 12월 20일 발생한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 화재에 대한 경찰수사가 25일째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향일암 화재사건을 수사 중인 전남 여수경찰서(서장 양승규)는 14일 중간 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부터 향일암 대웅전이 대부분 불타고 무너져내려 발화지점과 화재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는 감정결과를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여수경찰은 이번 향일암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지난 25일 동안 기지국내 통화자 127명에 대해 수사하고, 우범자(77명)와 방화전과자(12명) 등을 대상으로 수사해왔다.
이와 함께 전국 사찰과 문화재 방화 우범자 40명과 향일암 주변 숙박업소 투숙객 46명을 비롯, 특정이단 종교단체 6개소, 지적 장애인 67명에 대한 행적수사도 벌였다.
또한 돌산대교 통과 차량 808대를 대상으로 수사하고, 대웅전 건설업자와 전기업자, 연등·인등 설치업자, 화재당시 향일암 투숙자(총 46명) 등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조사활동을 폈다.
한편 경찰은 국과수 감정결과와 현재까지 수사결과를 분석·검토하여 화재원인을 규명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향일암 화재사건을 수사 중인 전남 여수경찰서(서장 양승규)는 14일 중간 수사 결과 발표를 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부터 향일암 대웅전이 대부분 불타고 무너져내려 발화지점과 화재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는 감정결과를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여수경찰은 이번 향일암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지난 25일 동안 기지국내 통화자 127명에 대해 수사하고, 우범자(77명)와 방화전과자(12명) 등을 대상으로 수사해왔다.
이와 함께 전국 사찰과 문화재 방화 우범자 40명과 향일암 주변 숙박업소 투숙객 46명을 비롯, 특정이단 종교단체 6개소, 지적 장애인 67명에 대한 행적수사도 벌였다.
또한 돌산대교 통과 차량 808대를 대상으로 수사하고, 대웅전 건설업자와 전기업자, 연등·인등 설치업자, 화재당시 향일암 투숙자(총 46명) 등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조사활동을 폈다.
한편 경찰은 국과수 감정결과와 현재까지 수사결과를 분석·검토하여 화재원인을 규명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