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외국선사 기항 늘어
광양항 외국선사 기항 늘어
by 운영자 2010.01.19
200만TEU 달성 관심
광양항이 최근 활성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광양항 개장 10년 만에 월간 최대 물량인 18만1000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했다.
이와 함께 중국의 광양항 기항이 성사되는 등 국제경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 중순께부터 외국선사의 신규 기항과 환적 화물 수송에 숨통이 트이고 있다.
광양항은 지난 2009년 국내외 27개 선사가 주 69회 기항했다. 지난해 광양항 주당 항차 수는 10년 전인 1999년에 비하면 두 배 가까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컨부두공단 관계자는 “경제 상황이 좋지 못해 20% 이상 돼야 하는 환적 물동량이 15~16%에 머물고 있다”며 “중국 선사들과 관계를 강화해 반드시 중국 선박이 광양항을 거쳐 갈 수 있도록 환적 화물에 중점을 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양항이 최근 활성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광양항 개장 10년 만에 월간 최대 물량인 18만1000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했다.
이와 함께 중국의 광양항 기항이 성사되는 등 국제경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 중순께부터 외국선사의 신규 기항과 환적 화물 수송에 숨통이 트이고 있다.
광양항은 지난 2009년 국내외 27개 선사가 주 69회 기항했다. 지난해 광양항 주당 항차 수는 10년 전인 1999년에 비하면 두 배 가까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컨부두공단 관계자는 “경제 상황이 좋지 못해 20% 이상 돼야 하는 환적 물동량이 15~16%에 머물고 있다”며 “중국 선사들과 관계를 강화해 반드시 중국 선박이 광양항을 거쳐 갈 수 있도록 환적 화물에 중점을 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