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송광사 성보 박물관 건립 추진
순천 송광사 성보 박물관 건립 추진
by 운영자 2010.01.28
순천 송광사에 성보박물관 건립이 추진된다.
서갑원 의원(민주당·순천)은 총사업비 130억 원에 달하는 송광사 성보박물관 건립을 위해 설계비 1억 원을 확보하고, 훼손 위험에 처한 순천의 불교 유물 보존을 위한 박물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송광사는 제한된 전시공간으로 소장 유물 중 100여점만 전시되고 있는 실정이다.
1만1000여점 이상의 소장 유물들은 협소한 수장고로 인해 유물 분류를 비롯해 유물 적층으로 인한 훼손과 화재의 위험에 노출돼 있어 박물관 건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서 의원은 “설계 예산 반영으로 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의 전시동을 포함해 체계적으로 유물을 관리할 수 있는 수장고 4동 등 연면적 2442㎡ 규모의 성보박물관의 건립이 추진돼 한국 불교의 역사?문화적 유형물을 지닌 승보종찰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고려불교문화제전 지원예산 2억원을 확보해 박물관 건립과 더불어 불교계의 위대한 스승인 보조국사 지눌 스님의 열반 800주년인 2010년을 맞아 보조국사의 삶과 정신을 재조명하는 유물특별전을 비롯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갑원 의원(민주당·순천)은 총사업비 130억 원에 달하는 송광사 성보박물관 건립을 위해 설계비 1억 원을 확보하고, 훼손 위험에 처한 순천의 불교 유물 보존을 위한 박물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송광사는 제한된 전시공간으로 소장 유물 중 100여점만 전시되고 있는 실정이다.
1만1000여점 이상의 소장 유물들은 협소한 수장고로 인해 유물 분류를 비롯해 유물 적층으로 인한 훼손과 화재의 위험에 노출돼 있어 박물관 건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서 의원은 “설계 예산 반영으로 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의 전시동을 포함해 체계적으로 유물을 관리할 수 있는 수장고 4동 등 연면적 2442㎡ 규모의 성보박물관의 건립이 추진돼 한국 불교의 역사?문화적 유형물을 지닌 승보종찰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고려불교문화제전 지원예산 2억원을 확보해 박물관 건립과 더불어 불교계의 위대한 스승인 보조국사 지눌 스님의 열반 800주년인 2010년을 맞아 보조국사의 삶과 정신을 재조명하는 유물특별전을 비롯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