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최우수 ‘녹색도시’에 선정

순천시, 최우수 ‘녹색도시’에 선정

by 운영자 2010.02.03

39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순천시가 가장 모범적인 녹색도시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는 순천시 등 20개 지방자치단체를 2009 생생도시로 선정하고, 오늘(3일) 열리는 7차녹색성장위원회 보고대회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생생도시는 환경과 경제가 상생하는 한국형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 모델로 에너지와 녹색교통, 물순환, 자원재활용, 녹색산업, 생태축, 녹색시민운동 등 7개 분야를 평가했다.

순천시는 생태습지로 유명한 순천만을 정비하고 2013년 국제정원박람회를 유치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세계 최고의 고강도 마그네슘 자전거 산업 클러스터 구축, 순천만 보전활동 등을 통해 녹색일자리를 창출한 공로가 인정됐다.

종합부문 우수 지자체 가운데 경남 창원시와 광주 서구, 경남 남해군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충북 청주시, 전북 남원시, 광주 남구, 강원 횡성군은 녹색성장위원장 표창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