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저전동에 70대 기부천사, 쌀 놓고 가
순천 저전동에 70대 기부천사, 쌀 놓고 가
by 운영자 2010.02.10
순천에서도 70대 노인이 2년째 ‘세밑 온정’을 전하고 있다.
순천시 저전동사무소는 “지난 2일 점퍼 차림의 70대 노인이 찾아와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설을 맞아 쌀을 조금 전하겠다’며 100만원 상당의 20㎏들이 쌀 20포대를 배달해왔다”고 밝혔다.
이 노인은 지난해 설에도 같은 양만큼 쌀을 맡겨왔다. 한편 저전동사무소는 홀몸노인과 한부모 가정, 장애인가정 등 소외계층 20세대에게 나누어 전달하기로 했다.
순천시 저전동사무소는 “지난 2일 점퍼 차림의 70대 노인이 찾아와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설을 맞아 쌀을 조금 전하겠다’며 100만원 상당의 20㎏들이 쌀 20포대를 배달해왔다”고 밝혔다.
이 노인은 지난해 설에도 같은 양만큼 쌀을 맡겨왔다. 한편 저전동사무소는 홀몸노인과 한부모 가정, 장애인가정 등 소외계층 20세대에게 나누어 전달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