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결혼 이주 여성, 학교서 외국어 가르친다

광양 결혼 이주 여성, 학교서 외국어 가르친다

by 운영자 2010.02.18

광양시는 2010년 교육환경개선사업의 특수시책 일환으로 결혼 이주 여성을 활용, 관내 소규모 초등학교 10개교에 영어, 일어 등 외국어 교육을 지원한다.

시의 공모 결과 광양 남초등학교를 비롯한 7개교에서 영어를, 세풍 초등학교를 비롯한 1개교에서 중국어를 그리고 봉강초등학교에서는 일어를 신청해 왔으며, 아울러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문대학교 이상 결혼 이주 여성을 모집한 결과 14명(영어 6, 중국어 5, 일어 3)이 신청해 왔다.

광양시에서는 17일 선발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외국어 구사능력, 자질 등을 심사하여 3월부터 거주지 인근학교로 배치하여 알차고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