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농사짓는다’ 전남도 들녘별 공동영농단 조직
‘함께 농사짓는다’ 전남도 들녘별 공동영농단 조직
by 운영자 2010.02.18
농기계ㆍ노동비용 공동 이용, 생산비 20% 절감
전남도는 쌀 생산비의 20% 이상을 절감할 수 있는 들녘별 공동영농단을 올해 250개 등 2014년까지 580개를 대대적으로 조직해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올해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비 140억원, 밭농사용 임대사업소 8개소와 벼농사용 농기계은행 121개소 운영 201억원, 공동육묘장과 고성능방제기 등의 구입을 지원하는 등 식량작물 경쟁력 제고사업 54억원 등 총 39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달 중으로 22개 시군에 관련 공직자, 전문가, 농업인 대표 등이 참여하는 쌀 생산비 절감기획단을 구성, 들녘별 공동영농단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지도와 기술교육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해 행·재정적으로 적극 뒷받침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남도가 공동영농단 조직에 나선 것은 각종 농작업을 공동 추진할 경우 생산비를 20%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 때문이다.
실제 전남도가 영농생산비를 조사한 결과 100ha를 기준으로 개별 영농시 6억700만원의 생산비가 소요됐으나 공동 영농시엔 농기계, 노동비용 등이 대폭 줄어 4억7500만원이 소요돼 전체적으로 약 22%(1억3200만원)의 비용이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전남도는 쌀 생산비의 20% 이상을 절감할 수 있는 들녘별 공동영농단을 올해 250개 등 2014년까지 580개를 대대적으로 조직해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올해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비 140억원, 밭농사용 임대사업소 8개소와 벼농사용 농기계은행 121개소 운영 201억원, 공동육묘장과 고성능방제기 등의 구입을 지원하는 등 식량작물 경쟁력 제고사업 54억원 등 총 39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달 중으로 22개 시군에 관련 공직자, 전문가, 농업인 대표 등이 참여하는 쌀 생산비 절감기획단을 구성, 들녘별 공동영농단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지도와 기술교육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해 행·재정적으로 적극 뒷받침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남도가 공동영농단 조직에 나선 것은 각종 농작업을 공동 추진할 경우 생산비를 20%까지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 때문이다.
실제 전남도가 영농생산비를 조사한 결과 100ha를 기준으로 개별 영농시 6억700만원의 생산비가 소요됐으나 공동 영농시엔 농기계, 노동비용 등이 대폭 줄어 4억7500만원이 소요돼 전체적으로 약 22%(1억3200만원)의 비용이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