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미역공장서 바다에 기름 유출
고흥 미역공장서 바다에 기름 유출
by 운영자 2010.02.25
고흥군 거금도의 한 미역 가공공장에서 벙커C유가 바다로 유출 돼 해경과 주민들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
이 기름은 섬 마을에 있는 한 미역 가공공장에서 보일러 연료유로 사용하는 것으로, 공장에서 흘러내린 기름이 250m 가량의 수로를 따라 인근 해상까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신고를 접한 여수해경은 방제정과 경비함정 등 6척을 이동시켜 현지 주민들과 함께 유흡착재 등을 이용, 기름을 제거하고 있다.
이 기름은 섬 마을에 있는 한 미역 가공공장에서 보일러 연료유로 사용하는 것으로, 공장에서 흘러내린 기름이 250m 가량의 수로를 따라 인근 해상까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신고를 접한 여수해경은 방제정과 경비함정 등 6척을 이동시켜 현지 주민들과 함께 유흡착재 등을 이용, 기름을 제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