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순천시, 약대 유치 계기 갈등 해결
순천대-순천시, 약대 유치 계기 갈등 해결
by 운영자 2010.03.08
… 대학 발전 공동 모색키로
지난해 순천대학교의 ‘글로벌 광양캠퍼스 설립’ 문제로 갈등이 극심했던 순천시와 순천대가 약대 유치를 계기로 손을 맞잡았다.
4일 오전 순천시와 순천대는 시청에서 ‘순천대 약대 유치 성공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천연물의약소재개발연구센터’ 설립 등 공동 발전을 위해 노력키로 약속했다.
순천대 장만채 총장과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역의 대학 발전이 곧 지역을 견인한다는 점에서 약대 유치 과정에서 있었던 양측의 협력관계를 보다 발전시키겠다”면서 “지난해 있었던 갈등의 모습은 다 지난일로 잊었다”고 말했다.
장 총장은 “순천시와 지역이 지역의 대학을 돕고 발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한다면, 대학과 지역이 맞는 어떤 위기도 벗어날 수 있다”며 “순천대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노 시장은 “교과부가 지방대의 약학대 설립을 승인한 후 어느 정도 운영할 수 있을까를 평가하는 항목에서 순천시와 순천대의 관ㆍ학 협력체계구축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대학을 아낌없이 지원해 관련 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6일 순천대학교는 목포대와 함께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2011학년도 약학대학 정원배정 심사과정을 통과했다.
지난해 순천대학교의 ‘글로벌 광양캠퍼스 설립’ 문제로 갈등이 극심했던 순천시와 순천대가 약대 유치를 계기로 손을 맞잡았다.
4일 오전 순천시와 순천대는 시청에서 ‘순천대 약대 유치 성공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천연물의약소재개발연구센터’ 설립 등 공동 발전을 위해 노력키로 약속했다.
순천대 장만채 총장과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역의 대학 발전이 곧 지역을 견인한다는 점에서 약대 유치 과정에서 있었던 양측의 협력관계를 보다 발전시키겠다”면서 “지난해 있었던 갈등의 모습은 다 지난일로 잊었다”고 말했다.
장 총장은 “순천시와 지역이 지역의 대학을 돕고 발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한다면, 대학과 지역이 맞는 어떤 위기도 벗어날 수 있다”며 “순천대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노 시장은 “교과부가 지방대의 약학대 설립을 승인한 후 어느 정도 운영할 수 있을까를 평가하는 항목에서 순천시와 순천대의 관ㆍ학 협력체계구축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대학을 아낌없이 지원해 관련 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6일 순천대학교는 목포대와 함께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2011학년도 약학대학 정원배정 심사과정을 통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