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위기 가정 지원 ‘희망근로단’ 운영

순천, 위기 가정 지원 ‘희망근로단’ 운영

by 운영자 2010.03.18

순천시가 ‘이색 희망 근로사업’의 하나로 관내 위기 가정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활동을 편다.

순천시는 희망근로 인력 6명으로 ‘우렁 각시의 희망 메아리단’을 구성, 서비스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 서비스의 지원 범주에서 제외된 틈새 고객과 복합적인 문제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독거 청장년 가정과 법적 서비스에서 누락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사례관리 전담요원 4명과 더불어 실시하며 대상은 모두 150여 가구이다.

순천시는 오는 6월까지 희망근로 사업 기간에 집중적인 서비스를 실시하여 주거환경 개선과 가사서비스, 일상생활 훈련, 말벗을 통한 정서지원 서비스, 안부 살피기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희망 근로 사업 기간 이후에도 민간 복지기관 및 지역 자원과 연계하여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 위기가정 사례관리를 통해 좋은 환경이 유지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정신과적 치료 안내와 노인·청소년·아동·교육 분야 등 전문 상담 기관과 연계되며, 경제적 지원은 물론 생필품 지원과 집수리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펴 소외된 이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봉사의 손길을 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문의 순천시청 주민생활지원과 749-4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