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개청 6주년 6조5000억원 투자 유치
광양경제청, 개청 6주년 6조5000억원 투자 유치
by 운영자 2010.03.29
1만7165개 일자리 창출ㆍ광양항 물동량 53% 성장
율촌산단 산업 용지 부족 및 광양산단 시설 과잉 ‘문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24일로 개청 6주년을 맞았다.
광양경제청은 정부의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 국가 실현 방안’의 하나로 지난 2003년 10월 여수·순천·광양시와 경남 하동군 등 4개시·군 일원 95.56㎢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고시 하면서 태동했다.
광양경제청은 “지난 6년 동안 낮은 인지도와 국내·외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개발과 투자유치’에 전력하여 80개 기업에서 6조 5104억원의 국내외 자본을 유치하고, 1만7165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자평했다.
광양항 물동량도 개청 이전인 6년 전 119만 TEU에서 지난해 말 181만 TEU로 53% 성장했다.
특히 율촌 제1산단은 현대자동차가 대행개발 하던 것을 IMF 등으로 성과가 없자 2006년부터 직접 개발, 분양하여 다수의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했다.
개발 4년 만에 율촌1산단은 현대스틸산업, 삼우중공업, SPP그룹, 오리엔트 조선 등 국내굴지의 51개 기업이 입주가동, 공사 중, 착공 준비 중에 있으며 일부 기업은 생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율촌1산단 개발과 기업유치로 현재 3000여명이 고용되었고 산단 가동이 본격화되는 2015년경에는 2만5000명에서 3만명 정도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또한 협력업체, 동반 가족까지 감안하면 많은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말 전남도 전체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이나 광양과 순천 지역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개발사업도 신덕지구의 신대배후단지(3.0㎢, 5300억원)는 교육, 의료, 주거, 레저 능을 갖춘 배후 도시로 조성되며 공정률8%로 2011년 준공 예정으로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화양지구(10.0㎢,1조5031억원)는 일상해양산업(주)에서 골프장(18홀) 콘도 64동 공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 27%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목표 공정률 70%를 달성할 계획이다.
하지만 과제도 수두룩하다.
당장 율촌산단의 산업용지가 바닥나 입주를 원하는 기업이 발길을 돌리고 있으며, 광양항 활성화 역시 ‘시설 과잉’ 현상을 빚고 있지만 이른 시일 내에 활성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부족한 산업단지를 조기에 조성·공급하기 위하여 황금산업단지(2.59㎢), 율촌제2산업단지(8.19㎢), 신대배후단지(3.0㎢), 해룡일반산업단지 2단계(0.6㎢), 세풍일반산업단지(1.97㎢)가 착공 중이거나 개발 절차가 착착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경향신문
율촌산단 산업 용지 부족 및 광양산단 시설 과잉 ‘문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24일로 개청 6주년을 맞았다.
광양경제청은 정부의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 국가 실현 방안’의 하나로 지난 2003년 10월 여수·순천·광양시와 경남 하동군 등 4개시·군 일원 95.56㎢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고시 하면서 태동했다.
광양경제청은 “지난 6년 동안 낮은 인지도와 국내·외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개발과 투자유치’에 전력하여 80개 기업에서 6조 5104억원의 국내외 자본을 유치하고, 1만7165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자평했다.
광양항 물동량도 개청 이전인 6년 전 119만 TEU에서 지난해 말 181만 TEU로 53% 성장했다.
특히 율촌 제1산단은 현대자동차가 대행개발 하던 것을 IMF 등으로 성과가 없자 2006년부터 직접 개발, 분양하여 다수의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했다.
개발 4년 만에 율촌1산단은 현대스틸산업, 삼우중공업, SPP그룹, 오리엔트 조선 등 국내굴지의 51개 기업이 입주가동, 공사 중, 착공 준비 중에 있으며 일부 기업은 생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율촌1산단 개발과 기업유치로 현재 3000여명이 고용되었고 산단 가동이 본격화되는 2015년경에는 2만5000명에서 3만명 정도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또한 협력업체, 동반 가족까지 감안하면 많은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말 전남도 전체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이나 광양과 순천 지역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개발사업도 신덕지구의 신대배후단지(3.0㎢, 5300억원)는 교육, 의료, 주거, 레저 능을 갖춘 배후 도시로 조성되며 공정률8%로 2011년 준공 예정으로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화양지구(10.0㎢,1조5031억원)는 일상해양산업(주)에서 골프장(18홀) 콘도 64동 공사를 계속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 27%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목표 공정률 70%를 달성할 계획이다.
하지만 과제도 수두룩하다.
당장 율촌산단의 산업용지가 바닥나 입주를 원하는 기업이 발길을 돌리고 있으며, 광양항 활성화 역시 ‘시설 과잉’ 현상을 빚고 있지만 이른 시일 내에 활성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부족한 산업단지를 조기에 조성·공급하기 위하여 황금산업단지(2.59㎢), 율촌제2산업단지(8.19㎢), 신대배후단지(3.0㎢), 해룡일반산업단지 2단계(0.6㎢), 세풍일반산업단지(1.97㎢)가 착공 중이거나 개발 절차가 착착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