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벌교꼬막 체험마을 본격 조성

보성군, 벌교꼬막 체험마을 본격 조성

by 운영자 2010.04.06

보성군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벌교꼬막의 주산지인 벌교읍 장양리 일원에 대규모 어촌체험마을을 조성한다.

보성군은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16억여원을 들여 2만1958㎡의 면적에 부지 조성을 완료하였으며, 지난달 31일 27억여원을 들여 안내센터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벌교꼬막 체험장 안내 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총 면적 730㎡ 로 지어 교육장과 홍보 영상관, 샤워시설, 화장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

군은 또 4억여원을 투자하여 관광객이 숙박할 수 있는 10평형 4동과 15평형 1동의 방갈로 5동을 신축하여 체험?체류 여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해안도로도 친환경 보도블록으로 연장 250m 폭 4m로 개설하여 아름다운 여자만의 풍경을 산책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해안데크를 설치하여 짱뚱어 낚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벌교 갯벌은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아 짱뚱어 낚시가 가능하고, 벌교의 명물인 꼬막은 물론 민물 재첩과 맛 조개 채취 등 다양한 어촌 체험이 가능하여 앞으로 사업이 마무리되면 새로운 어촌 체험 관광 명소로 부상할 전망이다.
특히 인근에는 조정래 작가의 태백산맥 문학관과 현부자집, 중도방죽, 낙안읍성 등 유명한 관광 명소가 산재해 있어 가족 단위뿐만 아니라 단체 관광객들에게도 안성맞춤의 여행 코스이다.
▲ 문의 보성군청 해양산림과 850-5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