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가축사육, 한우-돼지-닭 ↑ 젖소 ↓
전남 가축사육, 한우-돼지-닭 ↑ 젖소 ↓
by 운영자 2010.04.12
전남에서 최근 한·육우와 돼지, 닭의 사육은 증가한 반면 젖소는 사료비 상승 등의 여파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3월 1일 기준 가축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육우의 경우 전남 46만 마리로 3개월 전보다 4.7%, 1년 전보다는 11.1% 증가했다.
한우 산지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에 따른 송아지 입식 증가와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시행, 정육점형 식당 확산에 따른 수요증가 등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됐다.
돼지도 비육돈 가격의 하락과 설 명절 소비 증가에 따른 출하 마리수 증가로 전남이 83만2000마리로 1년 전보다 각각 34.9%, 4.0% 증가했다.
닭도 계절적 요인과 계란값 안정, 육계시세의 꾸준한 상승, 폐업농가의 신규 입식 등의 영향을 받아 1582만 마리로 3개월 전보다 13.0%, 1년 전보다 22.2% 증가했다.
반면 젖소는 원유 생산 조절제와 저능력우 도태, 사료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남 3만1000두 1년 전보다 각각 13.4%, 5.1% 감소했다.
▲ 문의 호남지방통계청 062-370-6000
8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3월 1일 기준 가축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육우의 경우 전남 46만 마리로 3개월 전보다 4.7%, 1년 전보다는 11.1% 증가했다.
한우 산지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에 따른 송아지 입식 증가와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시행, 정육점형 식당 확산에 따른 수요증가 등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됐다.
돼지도 비육돈 가격의 하락과 설 명절 소비 증가에 따른 출하 마리수 증가로 전남이 83만2000마리로 1년 전보다 각각 34.9%, 4.0% 증가했다.
닭도 계절적 요인과 계란값 안정, 육계시세의 꾸준한 상승, 폐업농가의 신규 입식 등의 영향을 받아 1582만 마리로 3개월 전보다 13.0%, 1년 전보다 22.2% 증가했다.
반면 젖소는 원유 생산 조절제와 저능력우 도태, 사료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남 3만1000두 1년 전보다 각각 13.4%, 5.1% 감소했다.
▲ 문의 호남지방통계청 062-370-6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