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시설원예 4930농가 피해 복구비 25억 추산
전남 시설원예 4930농가 피해 복구비 25억 추산
by 운영자 2010.04.13
전남도가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시설재배 작물 피해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내 시설 재배면적의 32.5%인 1556ha(4930농가) 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작물별로는 딸기가 345ha에서 잿빛곰팡이병 발생 등으로 생산량이 떨어지고 토마토가 325ha에서 열과(터짐 현상) 및 부패과가 발생했으며 애호박 119ha, 파프리카 46ha, 화훼류 53ha 등에서는 저온성병해 발생으로 수확량 및 상품성 저하가 초래됐다.
피해 정도별로는 30% 미만 피해가 171ha(11%), 30% 이상 50% 미만 피해가 887ha(57%), 50% 이상 피해가 498ha(32%)로 나타났으며 시군별로는 나주가 241ha로 피해가 가장 많고 광양 177ha, 장성 158ha, 보성 134ha, 순천 128ha, 곡성 109ha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를 농업재해복구지원 기준에 따라 추산한 결과 복구비 소요 비용은 25억74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중 농약대가 3억5200만원, 대파대가 10억1300만원, 생계지원이 10억3900만원, 고등학생 학자금 면제가 700만원, 영농자금 이자감면이 1억1100만원 등이다.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작물별로는 딸기가 345ha에서 잿빛곰팡이병 발생 등으로 생산량이 떨어지고 토마토가 325ha에서 열과(터짐 현상) 및 부패과가 발생했으며 애호박 119ha, 파프리카 46ha, 화훼류 53ha 등에서는 저온성병해 발생으로 수확량 및 상품성 저하가 초래됐다.
피해 정도별로는 30% 미만 피해가 171ha(11%), 30% 이상 50% 미만 피해가 887ha(57%), 50% 이상 피해가 498ha(32%)로 나타났으며 시군별로는 나주가 241ha로 피해가 가장 많고 광양 177ha, 장성 158ha, 보성 134ha, 순천 128ha, 곡성 109ha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를 농업재해복구지원 기준에 따라 추산한 결과 복구비 소요 비용은 25억74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중 농약대가 3억5200만원, 대파대가 10억1300만원, 생계지원이 10억3900만원, 고등학생 학자금 면제가 700만원, 영농자금 이자감면이 1억1100만원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