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수능 6년 연속 중하위권

전남, 수능 6년 연속 중하위권

by 운영자 2010.04.15

1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10년 수능시험 성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남 지역 일반계고는 언어영역 1,2등급 비율이 11.0%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3위, 수리 가와 외국어 영역은 8.0%와 8.4%로 각각 13위, 수리 나는 10.0%로 11위를 기록하는 등 중하위권을 나타냈다.

시·도별 표준점수 평균에서 언어와 외국어, 수리 가가 각각 13위, 수리 나는 8위를 기록했다.
전 영역 1등급 비율 상위 30개 시·군·구에 장성군이 지난해에 이어 전남에서 유일하게 포함됐으며 영역별로는 언어에서 장성, 수리 가에서 장성 강진, 수리 나에서 장성 담양, 외국어에서 장성 나주가 각각 들어갔다.

1, 2등급 비율이 증가한 상위 30개 시·군·구에 영광, 고흥, 영암, 화순 등이었으나 지난해와 비교해 언어에서 0.4%포인트 증가한 것을 빼면 나머지 영역에서 모두 소폭 감소했다.

한편 광주는 언어, 수리 가·나, 외국어 등 전 영역에서 1, 2등급 비율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최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 문의 전남교육청 26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