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군, 축구대회 잇따라 유치

보성군, 축구대회 잇따라 유치

by 운영자 2010.04.27

… 25억 직간접 소득

보성군이 최근 축구대회를 잇따라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4일 간 전국체전 전남 대표 선발대회가 벌교생태공원 내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데 이어, 광주·전남권 초·중등부 주말리그 축구대회가 계속되고 있다.

주말마다 열리는 광주·전남권 초중등부 주말리그 축구대회는 지난 3월부터 6월 말까지 90경기가 예정돼 있으며, 매주 3000여명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참여해 열띤 경기와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축구 열기는 인근 지역 숙박업소와 상가로 이어져 25억원이 넘는 직·간접 소득을 올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게 보성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보성공설운동장 천연 잔디구장과 벌교생태공원 내 인조 잔디구장 등 축구 인프라가 대폭 확충되면서 대규모 축구 대회를 유치해 축구 열기 고조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것. ▲ 문의 보성군청 문화관광과 850-5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