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키도 한뼘 사랑도 한뼘 쑥쑥 자란다”

“키도 한뼘 사랑도 한뼘 쑥쑥 자란다”

by 운영자 2010.04.28

광양 YMCA 어린이집 명랑운동회

봄볕이 따사로운 지난 24일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 다목적 홀에서 광양 YMCA 어린이집(원장 최지선) 엄마와 아빠가 함께 하는 명랑운동회가 열렸다.

“재밌어요” “아빠가 무등 태워줬어요” “엄마가 나보다 힘이 없어요” 재잘재잘대는 아이들의 함성 속에서 엄마 아빠들도 어색한 포즈를 벗어던졌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한 아이들과 온 몸으로 스킨십을 하고 머리부터 발가락까지 움직이며 뒹굴다보니 동심으로 돌아간 엄마아빠가 더 신이 났다.

[순천광양 교차로 조유록 기자 / jazz2001@dreamw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