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장애아동재활치료 지원 확대

전남도, 장애아동재활치료 지원 확대

by 운영자 2010.05.06

전남도는 “그동안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해왔던 장애아동재활치료사업을 이달부터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모든 장애아동에게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애아동재활치료사업은 기존 소득기준이 전국 가구 평균소득 100% 이하의 장애아동에게만 지원돼 왔으나 이달부터 만 18세 미만의 저소득가정 및 중증장애아동을 우선 순위로 해 모든 장애아동에게 지원키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국고보조사업으로 30억4300만원을 투입해 1196명을 대상으로 장애아동재활치료사업을 추진해오던 것을 추가로 도ㆍ시군비 5억7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504명의 장애아동에게 신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뇌병변, 지적, 자폐성, 청각, 언어, 시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 청능치료, 미술, 음악치료, 행동, 놀이, 심리ㆍ운동치료 등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 문의 전남도청 사회복지과 286-5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