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연향천 생태하천으로 복원된다
순천 연향천 생태하천으로 복원된다
by 운영자 2010.05.11
환경부 ‘청계천+20 프로젝트’ 선정
… 2012년까지 150억 투입
순천 연향천이 환경부의 ‘청계천+20 프로젝트’에 선정돼 생태하천으로 복원된다. 1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시 개발을 위해 1992년 순천 연향택지 개발시 복개됐던 연향천을 청계천과 같이 열린 물길로 되살리기 위해 지난해 12월 환경부에 건의한 결과 청계천+2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순천시 등 10개 시장·군수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계천+20 프로젝트’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순천 연향천 복개구간은 그동안 생활하수 유입, 햇빛 차단으로 인한 생물서식지 파괴와 수질농도인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이 20mg/ℓ으로 하천의 기능을 다하지 못해왔다.
이번 청계천+20 프로젝트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12년까지 3년간 150억원을 투입해 0.7㎞ 구간을 복원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도로·상가 등으로 이용되고 있는 복개 시설물을 철거하고 물길을 복원하며 퇴적토 준설, 수생식물 식재, 여울·소 등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휴식 공간 확보 및 수질개선을 하게 된다.
천제영 전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순천 연향천을 되살리면 도심 물길 조성, 수질 및 생태계 복원은 물론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과 연계한 생태공간 확보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심지역 복개하천을 발굴, 환경부에 건의 복원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도청 환경정책과 286-7030
… 2012년까지 150억 투입
순천 연향천이 환경부의 ‘청계천+20 프로젝트’에 선정돼 생태하천으로 복원된다. 1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시 개발을 위해 1992년 순천 연향택지 개발시 복개됐던 연향천을 청계천과 같이 열린 물길로 되살리기 위해 지난해 12월 환경부에 건의한 결과 청계천+2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순천시 등 10개 시장·군수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계천+20 프로젝트’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순천 연향천 복개구간은 그동안 생활하수 유입, 햇빛 차단으로 인한 생물서식지 파괴와 수질농도인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이 20mg/ℓ으로 하천의 기능을 다하지 못해왔다.
이번 청계천+20 프로젝트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12년까지 3년간 150억원을 투입해 0.7㎞ 구간을 복원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도로·상가 등으로 이용되고 있는 복개 시설물을 철거하고 물길을 복원하며 퇴적토 준설, 수생식물 식재, 여울·소 등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휴식 공간 확보 및 수질개선을 하게 된다.
천제영 전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순천 연향천을 되살리면 도심 물길 조성, 수질 및 생태계 복원은 물론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과 연계한 생태공간 확보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심지역 복개하천을 발굴, 환경부에 건의 복원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도청 환경정책과 286-7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