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이상 저수온 ‘여수해역’ 우려
봄철 이상 저수온 ‘여수해역’ 우려
by 운영자 2010.05.12
지난 1988년 이후 22년 만에 기록된 여수해역의 봄철 이상 저수온 현상에 따라 해양생태계 변화에 대한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여수 수산기술사업소에 따르면 여수해역의 수온 상승기인 3월부터 4월까지 예년에 비해 저수온 현상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감성돔을 비롯한 어류의 산란기가 15일 이상 늦어지고 있다. 또 굴 등 패류의 경우 비만도가 불량하고 산란기도 6월께로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여수 수산기술사업소가 여수해역의 주요양식단지 21개 정점의 어장환경에 대한 예찰결과 3월과 4월의 평균 수온은 3월은 8.3℃로 평년에 비해 0.3℃, 전년에 비해 1.3℃ 낮았다. 4월은 11.8℃로 평년에 비해 0.8℃, 전년에 비해 1.3℃낮은 추세를 보였으며, 기온의 경우도 2℃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수량도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누적 강수량이 404㎜로 평년비 129㎜, 전년비 190㎜가 각각 많았다. 강수량의 증가로 염분량은 상대적으로 0.7~2.7‰이 낮았다.
수산기술사업소 관계자는 “낮은 염분량과 예년에 비해 27~75시간 적은 일조량은 해양의 기초 생산력인 클로로필-a 농도를 낮게 해 봄철 회유하는 어류나 홍합 등 패류의 성장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11일 여수 수산기술사업소에 따르면 여수해역의 수온 상승기인 3월부터 4월까지 예년에 비해 저수온 현상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감성돔을 비롯한 어류의 산란기가 15일 이상 늦어지고 있다. 또 굴 등 패류의 경우 비만도가 불량하고 산란기도 6월께로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여수 수산기술사업소가 여수해역의 주요양식단지 21개 정점의 어장환경에 대한 예찰결과 3월과 4월의 평균 수온은 3월은 8.3℃로 평년에 비해 0.3℃, 전년에 비해 1.3℃ 낮았다. 4월은 11.8℃로 평년에 비해 0.8℃, 전년에 비해 1.3℃낮은 추세를 보였으며, 기온의 경우도 2℃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수량도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누적 강수량이 404㎜로 평년비 129㎜, 전년비 190㎜가 각각 많았다. 강수량의 증가로 염분량은 상대적으로 0.7~2.7‰이 낮았다.
수산기술사업소 관계자는 “낮은 염분량과 예년에 비해 27~75시간 적은 일조량은 해양의 기초 생산력인 클로로필-a 농도를 낮게 해 봄철 회유하는 어류나 홍합 등 패류의 성장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