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화상경마장 재승인 여파, 10만 반대서명운동 확산
순천화상경마장 재승인 여파, 10만 반대서명운동 확산
by 운영자 2010.05.13
순천화상경마장 재승인 결정 여파가 시민사회 단체의 결집과 함께 범시민 10만명 반대 서명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12일 낮 전남 동부권 10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순천화상경마도박장설치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는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화상경마장 재승인 진상공개 및 10만명 반대 서명운동 돌입’을 선언했다.
지난 2004년부터 화상경마장 반대 활동을 이끌어왔던 이들 시민단체는 “농림수산식품부의 화상경마장 재승인 절차의 결정적 요건이 지난해 9월 30일 순천시가 한국마사회에 보낸 ‘대상건물의 활성화에 선처를 바란다’는 협조 공문을 근거로 이뤄졌다”면서 시민의 뜻을 호도한 폐쇄 행정으로 원천 무효를 주장했다.
범대책위는 또 각계에 보내는 긴급호소문을 통해 “전남 동부권의 9개 단체 회원 132명의 찬성 의견을 70만 주민의 찬성 의견으로 간주한 한국마사회와 농림부의 재승인 결정은 주민 자치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 행위”라라고 규정했다.
이와 함께 “농림부와 공공기관이 도농 복합 지방도시에 사행심을 조장하고 가정 파탄을 불러올 경마도박장 설치를 강행하는 사태에 대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시민사회 결집과 반대운동을 통해 기필코 저지하겠다”고 주장했다.
순천시는 이에 대해 “건물의 활성화를 걱정하는 건물주와 일부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경마장을 제외한 문화시설의 입주를 추진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며 “시민의 뜻과 같이 화상경마장 입주를 바란 적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범대책위는 화상경마장 승인 사실이 알려지자 4년 전 반대운동을 했던 단체들을 주축으로 10일 긴급히 꾸려졌다.
대책위는 12일 기자회견 후 마사회에 협조공문을 전달한 순천시와 화상경마장 설치에 찬성한 단체에 보낸 질의서를 통해 석연치 않은 문서협조 경위와 일부 임원의 결정이 단체의 의사로 변질된 경위에 대해 해명해줄 것을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범대책위는 14일 낮 재승인 과정 국민감사청구 및 범시민공청회를 순천 시청 앞에서 가질 계획이다.
12일 낮 전남 동부권 10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순천화상경마도박장설치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는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화상경마장 재승인 진상공개 및 10만명 반대 서명운동 돌입’을 선언했다.
지난 2004년부터 화상경마장 반대 활동을 이끌어왔던 이들 시민단체는 “농림수산식품부의 화상경마장 재승인 절차의 결정적 요건이 지난해 9월 30일 순천시가 한국마사회에 보낸 ‘대상건물의 활성화에 선처를 바란다’는 협조 공문을 근거로 이뤄졌다”면서 시민의 뜻을 호도한 폐쇄 행정으로 원천 무효를 주장했다.
범대책위는 또 각계에 보내는 긴급호소문을 통해 “전남 동부권의 9개 단체 회원 132명의 찬성 의견을 70만 주민의 찬성 의견으로 간주한 한국마사회와 농림부의 재승인 결정은 주민 자치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 행위”라라고 규정했다.
이와 함께 “농림부와 공공기관이 도농 복합 지방도시에 사행심을 조장하고 가정 파탄을 불러올 경마도박장 설치를 강행하는 사태에 대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시민사회 결집과 반대운동을 통해 기필코 저지하겠다”고 주장했다.
순천시는 이에 대해 “건물의 활성화를 걱정하는 건물주와 일부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경마장을 제외한 문화시설의 입주를 추진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며 “시민의 뜻과 같이 화상경마장 입주를 바란 적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범대책위는 화상경마장 승인 사실이 알려지자 4년 전 반대운동을 했던 단체들을 주축으로 10일 긴급히 꾸려졌다.
대책위는 12일 기자회견 후 마사회에 협조공문을 전달한 순천시와 화상경마장 설치에 찬성한 단체에 보낸 질의서를 통해 석연치 않은 문서협조 경위와 일부 임원의 결정이 단체의 의사로 변질된 경위에 대해 해명해줄 것을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범대책위는 14일 낮 재승인 과정 국민감사청구 및 범시민공청회를 순천 시청 앞에서 가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