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컨테이너항 5월 물동량, 98년 개장 후 최대치
광양컨테이너항 5월 물동량, 98년 개장 후 최대치
by 운영자 2010.06.03
광양 컨테이너항의 지난 5월 물동량이 개장 이후 월간 실적으로 최대를 기록하는 등 올 들어 물동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이상조)은 지난 5월 광양항 컨테이너 처리실적을 집계한 결과 광양항 개장 이래 월간 최고치인 18만4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부피)로 전년의 15만4000 TEU에 비해 19.5%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같은 처리량은 지난 1998년 광양항 개장 이후 최대치이다.
올 들어 5월까지 전체 물량도 85만1000TEU로 지난해의 69만1000TEU에 비해 23.1%의 가량 증가했다.
특히 올 들어 월 평균 17만TEU 이상 처리하여 지난해 월 평균 15만1000TEU에 비해 12.6% 증가하는 등 광양항 물동량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 경기침체 이후 물류비와 여건이 우수한 광양항에 대한 선·화주의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빠른 것으로 컨테이너 부두공단 측은 분석했다. 컨테이너 부두공단은 또 이용물량이 증가하는 추세여서 앞으로 광양항은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부산과 중국 상하이 등 국내외 타 항만에서도 10% 후반대의 물동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난해 침체를 보였던 자동차와 자동차 연관산업 생산이 올해 들어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등 물동량의 빠른 회복으로 타 항만 대비 5% 이상 높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상조 공단 이사장은 “하반기에도 공단을 비롯한 광양항 유관업·단체 임직원이 합심하여 지속적이고 공격적인 물량 유치활동에 전력을 경주한다면 금년도 광양항 목표물량(200만TEU)보다 5% 이상 증가한 210만TEU 처리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이상조)은 지난 5월 광양항 컨테이너 처리실적을 집계한 결과 광양항 개장 이래 월간 최고치인 18만4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부피)로 전년의 15만4000 TEU에 비해 19.5%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같은 처리량은 지난 1998년 광양항 개장 이후 최대치이다.
올 들어 5월까지 전체 물량도 85만1000TEU로 지난해의 69만1000TEU에 비해 23.1%의 가량 증가했다.
특히 올 들어 월 평균 17만TEU 이상 처리하여 지난해 월 평균 15만1000TEU에 비해 12.6% 증가하는 등 광양항 물동량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 경기침체 이후 물류비와 여건이 우수한 광양항에 대한 선·화주의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빠른 것으로 컨테이너 부두공단 측은 분석했다. 컨테이너 부두공단은 또 이용물량이 증가하는 추세여서 앞으로 광양항은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부산과 중국 상하이 등 국내외 타 항만에서도 10% 후반대의 물동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난해 침체를 보였던 자동차와 자동차 연관산업 생산이 올해 들어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등 물동량의 빠른 회복으로 타 항만 대비 5% 이상 높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상조 공단 이사장은 “하반기에도 공단을 비롯한 광양항 유관업·단체 임직원이 합심하여 지속적이고 공격적인 물량 유치활동에 전력을 경주한다면 금년도 광양항 목표물량(200만TEU)보다 5% 이상 증가한 210만TEU 처리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