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 감자 이상 저온 피해 심각 … 생산량 35% 감소 전망

보성 감자 이상 저온 피해 심각 … 생산량 35% 감소 전망

by 운영자 2010.06.08

올해 이상저온과 냉해 등으로 인해 보성지역 감자 수확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7일 보성군에 따르면 득량면과 회천면 914농가가 971ha 면적에 감자를 재배하고 있으나 이상 기후로
인한 일조량 부족과 3, 4월 냉해 등으로 수확이 15~20일 늦어지고 수확량이 현저히 떨어졌다.

올해 보성 지역 감자 수확량은 평년 대비 35%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른 농가 피해는 40억원 가량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 달 말부터 봄 감자 냉해ㆍ습해로 인한 피해 조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