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ㆍ광양 남아공 월드컵, 한마음 거리 응원

순천ㆍ광양 남아공 월드컵, 한마음 거리 응원

by 운영자 2010.06.10

12일 순천 연향동 조은프라자 앞 광장, 중앙동 연자로 구간
12일 광양읍 서천변, 17일 광양 시청 앞 시민공연장서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순천과 광양시는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외친다.
순천시는 그리스와 첫 경기가 열리는 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부터 연향동 조은프라자 앞 광장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며 댄스와 난타 등 공연이 마련돼 응원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중앙동 연자로 구간(신한은행-기업은행)에서는 중앙동 천태만상 패션쇼 개최 후 거리 응원전을 가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시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거리 응원전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문의 순천시청 문화체육과 749-3024

광양시에서도 월드컵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시민의 함성이 울려 퍼진다.
광양시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길거리 응원을 6월 12일과 6월 17일 2회 개최한다.

이번 월드컵 길거리 응원 행사는 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시체육회에서 주관하는데 특설무대와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여 시민의 응원을 유도할 계획이다.

첫 번째 길거리 응원은 한국 대표팀의 조별 예선 첫 경기(대 그리스전)가 펼쳐지는 12일 저녁 8시부터 광양읍 서천변에서 개최되며, 두 번째 길거리 응원은 대표팀의 두 번째 경기(대 아르헨티나전)가 펼쳐지는 6월 17일 저녁 8시부터 시청 앞 시민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길거리 응원은 경기시작 30분 전부터 전문 사회자를 배치하여 식전 행사와 본 응원전으로 구분 진행되는데 응원 참가자에게는 응원도구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광양시는 길거리 응원 행사장 주변의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응원 행사 참가자의 승용차 운행 자제와 안전사고 예방에 협조를 당부했다. ▲ 문의 광양시청 교육체육지원과 797-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