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동전교환 성과 … 한은 “동전 제조비용 21억 아껴”
광주·전남 동전교환 성과 … 한은 “동전 제조비용 21억 아껴”
by 운영자 2010.06.10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5월 한 달 동안 은행과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상호저축은행과 함께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실시한 결과 모두 2300만개의 동전이 모아졌다고 9일 밝혔다.
액수로는 33억원에 이른다. 교환해준 동전을 제조비용으로 환산하면 21억원을 아낀 셈이다.
주화별로는 500원 짜리가 353만개(17억6600만원), 100원화가 1335만개(13억3500만원), 50원화가 233만개(1억1700만원), 10원화가 402만개(4000만원) 등이다.
한은 관계자는 “동전교환 과정에서 자투리 동전모금함에 모아진 모금액은 모금 주체별로 전액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동전유통과 동전 제조비용 절감을 위해 ‘동전 다시쓰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액수로는 33억원에 이른다. 교환해준 동전을 제조비용으로 환산하면 21억원을 아낀 셈이다.
주화별로는 500원 짜리가 353만개(17억6600만원), 100원화가 1335만개(13억3500만원), 50원화가 233만개(1억1700만원), 10원화가 402만개(4000만원) 등이다.
한은 관계자는 “동전교환 과정에서 자투리 동전모금함에 모아진 모금액은 모금 주체별로 전액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동전유통과 동전 제조비용 절감을 위해 ‘동전 다시쓰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