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 마권발매소, 주민친화공간으로”
“장외 마권발매소, 주민친화공간으로”
by 운영자 2010.06.29
마사회, 순천화상경마장 개장 강행
민관단체 “화상경마장 개장, 있을 수 없는 일”
한국 마사회가 주민들의 반대를 외면한 채 순천에 화상경마장 개장을 강행키로 했다. 한국마사회 김진은 장외처장은 25일 순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순천화상경마장을 주민친화공간으로 운영하겠다”며 개장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에 대해 시민대책위는 “지역민의 피땀 흘린 주머니를 털어 사탕 하나 사 주겠다는 격”이라면며 “공기업의 명분 없는 횡포를 좌시하지 않겠다”며 반발했다.
마사회 측은 “그동안 화상경마장의 역기능만 홍보된 것 같다며 지역민들에게 순기능 등을 알리기 위해 향후 1개월가량 순천에 머물면서 설득 작업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화상경마장의 순기능을 설명하고 범대위 측과도 이견을 좁히기 위한 논의를 벌이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마사회는 실무자들을 순천에 파견해 화상경마장 개장 예정 건물에 사무실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마사회는 최근 광주에서 발행하는 모 일간지에 순천화상경마장 개장에 따른 광고를 싣기도 했다.
민관단체 “화상경마장 개장, 있을 수 없는 일”
한국 마사회가 주민들의 반대를 외면한 채 순천에 화상경마장 개장을 강행키로 했다. 한국마사회 김진은 장외처장은 25일 순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순천화상경마장을 주민친화공간으로 운영하겠다”며 개장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에 대해 시민대책위는 “지역민의 피땀 흘린 주머니를 털어 사탕 하나 사 주겠다는 격”이라면며 “공기업의 명분 없는 횡포를 좌시하지 않겠다”며 반발했다.
마사회 측은 “그동안 화상경마장의 역기능만 홍보된 것 같다며 지역민들에게 순기능 등을 알리기 위해 향후 1개월가량 순천에 머물면서 설득 작업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화상경마장의 순기능을 설명하고 범대위 측과도 이견을 좁히기 위한 논의를 벌이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마사회는 실무자들을 순천에 파견해 화상경마장 개장 예정 건물에 사무실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마사회는 최근 광주에서 발행하는 모 일간지에 순천화상경마장 개장에 따른 광고를 싣기도 했다.
이에 순천화상경마장 재 승인을 철회하라는 각계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 서갑원 의원은 지난 22일 국회 문광위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업무보고를 받고 장외매발매소 신규 증설불가 원칙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23일 국회 농림수산위 업무보고에서도 민주당 김영록 의원이 순천장외발매소 재 추진 근거서류가 허위 및 변조로 작성된 사실을 지적하고, 한국마사회에 사업철회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광원 마사회장은 “오는 7월 순천시의회 개원 후 판단하겠다”고만 답변했다.
순천화상경마도박장 설치반대 범시민대책위와 순천시의원 당선자들은 화상경마장 개장을 저지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경마장 앞에서 천막철야농성을 벌인 데이어 24시간 릴레이 개장 저지활동에 나섰다.
대책위는 또 이미 시민 서명을 받아 작성한 ‘순천화상경마장 재 승인에 대한 국민감사청구서’를 오는 29일 감사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순천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20여명이 한국 마사회의 순천화상경마장 재 승인과 관련, 지난 26일 마사회를 항의 방문하는 등 화상경마장 개장을 반대하는 순천지역 민·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당 서갑원 의원은 지난 22일 국회 문광위에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업무보고를 받고 장외매발매소 신규 증설불가 원칙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23일 국회 농림수산위 업무보고에서도 민주당 김영록 의원이 순천장외발매소 재 추진 근거서류가 허위 및 변조로 작성된 사실을 지적하고, 한국마사회에 사업철회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광원 마사회장은 “오는 7월 순천시의회 개원 후 판단하겠다”고만 답변했다.
순천화상경마도박장 설치반대 범시민대책위와 순천시의원 당선자들은 화상경마장 개장을 저지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경마장 앞에서 천막철야농성을 벌인 데이어 24시간 릴레이 개장 저지활동에 나섰다.
대책위는 또 이미 시민 서명을 받아 작성한 ‘순천화상경마장 재 승인에 대한 국민감사청구서’를 오는 29일 감사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순천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20여명이 한국 마사회의 순천화상경마장 재 승인과 관련, 지난 26일 마사회를 항의 방문하는 등 화상경마장 개장을 반대하는 순천지역 민·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