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도 1회 추경 5조5026억원 편성

전남도 1회 추경 5조5026억원 편성

by 운영자 2010.07.07

2980억원 증액 … 일자리 창출·서민생활 안정 집중 위해 증액

전라남도는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 일자리 창출과 미래성장 동력, 서민생활 안정 등을 위해 2950억원을 증액한 5조5026억원을 편성해 6일 도의회에 심의·의결을 요구했다.

이번 추경은 경기회복의 동력을 유지하고 내수경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 등 재정적 지원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당초 예산 편성 이후 변경된 중앙지원 사업비와 도비 부담액을 반영했다.

신설된 지역상생발전기금은 수도권 규제 합리화 이익을 지방과의 상생발전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수도권에 귀속되는 지방소비세 수입 중 매년 일정비율(3000억원 상당)을 전국 16개 시도에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전남도에 232억원이 배정됐다.

송영철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도의회 심의를 거쳐 예산안이 확정되면 일자리 창출, 미래성장동력 확충 및 지역경제 살리기, 취약계층 지원사업, 지역 SOC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며 “지방세수 감소로 인한 세수결함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세외수입 확대,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 등 자체수입을 확충하고 편성된 예산이 알뜰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의 전남도청 예산담당관 286-2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