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8일 보성풍류마당서 ‘판소리 향연’

8일 보성풍류마당서 ‘판소리 향연’

by 운영자 2010.07.08

보성군 차밭 일원에서 주말마다 열리고 있는 ‘보성풍류마당’ 야외 상설공연이 장마철을 맞아 일정과 장소를 옮겨 지역 주민들과 함께 흥겨운 한 판을 벌인다.

8일 오후 5시 30분에 보성신흥동산에서 열리는 풍류마당은 ‘가창 가희 무인무희’를 주제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흥보가’ 예능보유자 정순임 명창을 초대하여 흥겨운 우리가락을 멋스럽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남도립국악단과 서영무용단이 남도민요와 국악가요, 장고춤, 퓨전국악기악 합주 등 다양한 우리문화의 기풍과 흥을 만나볼 수 있는 한판으로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