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신금산단 기업 유치 전개

광양 신금산단 기업 유치 전개

by 운영자 2010.07.19

광양시는 관내 옥곡면 신금리 일원에서 SPC 광양신금지구개발(주)가 시행하는 광양 신금일반산업단지안의 산업용지를 시행자와 협의를 거쳐 3.3㎡당 8만2000원 인하하여 평균가 89만3000원에 선착순 공급하기로 했다.

시는 2008년 5월 27일 SPC 광양신금지구개발(주)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옥곡면 신금리 일원 45만9000㎡를 일반산업단지로 개발하여 지역경제를 살릴 목적으로 일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현 공정 36%를 나타내고 있다.

시와 SPC는 3개 팀 9명으로 분양홍보팀을 구성하고 19일부터 2주간 수도권·대구 경북권·부산 경남권 소재 15개 철강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유치에 나서기로 하였다.

이번에 공급하는 산업용지는 작게는 376㎡부터 크게는 8만3863㎡까지 다양하며, 내년 11월 준공 이전이라도 건폐율 80%와 용적률 400%로 공장건축이 가능하며, 취득세·등록세 100% 감면, 5년간 재산세 100% 감면혜택도 따른다.

한편, 그동안 분양가 부담 때문에 저울질하고 있던 기업체들이 반색하는 분위기이다.
시 관계자는 “POSC 광양제철소가 8월부터 후판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하면 주목받는 산업단지로 부상하면서 각광받는 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문의 광양시청 산단조성과 797-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