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철강 관련 업체 투자 ‘활발’

광양 철강 관련 업체 투자 ‘활발’

by 운영자 2010.07.26

광양시가 지난 2009년부터 금년까지 최근 2년간 20개 업체 1조 3000억원 규모에 8300여명의 고용창출 계획의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대부분 투자가 실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개 업체의 업무 협약 중 한 업체만 투자를 포기했을 뿐 나머지 19개 업체는 공장을 착공했거나, 토지보상을 하고 있는 등 투자 실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투자를 포기한 업체의 빈자리도 유사업종의 다른 업체를 발 빠르게 유치, 지금은 당장 입주할 산단이 없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업무 협약을 체결한 기업체들이 본격 가동될 2011년부터는 고용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30만 자족도시 조성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광양 발전의 제2의 중흥기를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광양시는 지속적인 투자 유치 활동은 물론 입주한 기업에 대한 애로,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적극 해결하고, 공장 인허가뿐만 아니라 교육, 문화, 복지, 주택분야의 정주환경 기반을 구축하여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 문의 광양시청 기업투자지원과 797-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