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마솥더위·열대야에 광주·전남 전력소비량 증가

가마솥더위·열대야에 광주·전남 전력소비량 증가

by 운영자 2010.07.26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마솥더위와 열대야가 광주·전남 지역 전력사용량을 가파르게 상승시키고 있다.

22일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사용량 중 가장 많은 4204㎿의 전력이 전날 오후 3시 기준으로 소비됐다.

또 지난 20일에는 4062㎿, 19일은 4102㎿, 18일 4135㎿의 전력이 무더위와 함께 사용됐다.
전년도 여름철 전력최다 사용량은 8월20일 4142㎿였다. 또 전년 7월22일 전력사용량은 3646㎿, 21일 3769㎿, 20일에는 4033㎿의 전력소비가 기록됐다.

한국전력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대비 지역 전력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다”며 “아직까지 전력수급에는 문제가 없지만 합리적인 전기 사용으로 불필요한 전기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