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어민 골칫거리 해파리 제거 장비 제작
고흥군, 어민 골칫거리 해파리 제거 장비 제작
by 운영자 2010.08.05
서·남해안 어민들의 골칫거리 해파리를 제거하기 위한 장비가 제작된다.
4일 고흥군에 따르면 여름과 가을철 고흥 앞 바다에 출몰해 어민들의 조업을 망치는 해파리를 제거하기 위한 장비 12개를 제작 중이다.
시산, 지죽도, 나라도 염포, 영남 우천 해역 등 고흥 앞 바다에는 9∼11월 사이 10㎝∼1m 크기의 노무라입깃 해파리와 보름달물 해파리가 출몰, 멸치잡이 낭장망 어선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
고흥군은 지역 어가의 조업량 감소와 어구훼손 등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3000여 만 원의 예산을 들여 해파리 제거 장비를 제작, 낭장망어업 밀집 지역에 보낼 예정이다.
그물망 형태로 제작된 이 장비는 어선 뒤편에 부착돼 바다에 떠다니는 해파리를 포획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해파리가 그물망 안으로 들어오면 절단되도록 만들어졌다.
전남 서·남해안 어민들에게 막대한 조업피해를 입히고 있는 해파리는 바다수온이 24∼28℃의 분포를 보일 때 극성을 부리며, 수온이 23℃ 이하로 떨어지면 소멸된다.
4일 고흥군에 따르면 여름과 가을철 고흥 앞 바다에 출몰해 어민들의 조업을 망치는 해파리를 제거하기 위한 장비 12개를 제작 중이다.
시산, 지죽도, 나라도 염포, 영남 우천 해역 등 고흥 앞 바다에는 9∼11월 사이 10㎝∼1m 크기의 노무라입깃 해파리와 보름달물 해파리가 출몰, 멸치잡이 낭장망 어선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
고흥군은 지역 어가의 조업량 감소와 어구훼손 등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3000여 만 원의 예산을 들여 해파리 제거 장비를 제작, 낭장망어업 밀집 지역에 보낼 예정이다.
그물망 형태로 제작된 이 장비는 어선 뒤편에 부착돼 바다에 떠다니는 해파리를 포획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해파리가 그물망 안으로 들어오면 절단되도록 만들어졌다.
전남 서·남해안 어민들에게 막대한 조업피해를 입히고 있는 해파리는 바다수온이 24∼28℃의 분포를 보일 때 극성을 부리며, 수온이 23℃ 이하로 떨어지면 소멸된다.
